요블효블 효블리의 잡다한 일상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 방법, 하이패스, 면제 확정, 민자고속도로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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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 방법, 하이패스, 면제 확정, 민자고속도로 면제

by 효블리리리 2024. 2. 7.

 

통행료-면제
통행료-면제

 

안전한 설 연휴 고속도로 이용을 위한 가이드

즐거운 귀성길과 귀경길이 되기 위하여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정보와 유용한 자료입니다. 모두가 혜택을 받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받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막히지 않는 시간에 빠르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아래의 한국도로공사 통행요금조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ex.co.kr/site/com/pageProcess.do?oneDpMnNo=&selDpPgNm=menuno%3D100401011&selDpMnNo=¶mStr=&detailTp=&dirNm=portal&kwd=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


 다양한 정보과 같이 홈페이지 첫 베너화면으로 통행료 면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09일 금요일 0시부터 2024년 02월 12일 월요일 24시까지 면제*


설연휴 고속도로 정체 예상

귀성길-기사
귀성길-기사

 


귀성길은 설 명절이 시작되는 9일 오전, 귀경길은 11일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료가 면제되는 점으로 인하여 민족대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1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연휴는 총 4일 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알뜰간식도 판매하고 전기차 무료 충전도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에서 추가적으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휴게소 맛도리 알뜰 간식

휴게소 음식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휴게소별로 3,500원 이하의 '알뜰간식' 10종 이상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간식이 포함된 '묶음 간식 꾸러미'도 최대 33% 할인가로 판매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전국의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여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먹거리-맛지도
먹거리-맛지도


 
고속도로 전기차 이동 충전서비스 "무료" 제공

충전소요가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10 곳에서 이동형 충전시설을 활용한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20kW의 전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해당 전력으로는 약 100km 운행이 가능하며 13분~24분 정도 충전시간이 소요됩니다.

전기차-무료충전
전기차-무료충전


 
해당 정보는 카카오 T/ T-map/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 스마트폰 어플로 확인 가능합니다.

*설연휴 전기차 충전/운행 시 지켜야 할 것!
- 집에서 완전 충전하고 출발하기 (고속도로 충전기 최소 이용)
-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충전소 미리 확인하기
- 배터리 효율 늘리기
- 여유 있는 충전 주행거리 확보하기
- 충전방해행위 하지 않기(과태료 10만 원 부과)

 



설연휴 고속도로 교통 상황

한국도로교통공사-실시간
한국도로교통공사-실시간

위에서 있는 한국도로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네이버 등 검색창에서 실시간 교통상황을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전체버튼을 누르고 올라야 할 고속도로를 선택하시면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실시간-교통상황
다음-실시간-교통상황


 스마트폰에 있는 내비게이션 어플을 활용하시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귀성길에 오르기 전 꼭 확인하시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설연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나흘 동안 경기도의 민자고속도로 3곳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설 명절을 맞이 2월 9일 0시부터 12일 자정까지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대상 3곳과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 2300원
△일산대교 - 1200원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됩니다.

이번 설 명절 무료 통행 이용 차량은 지난 추석 연휴 때와 비슷한 183만여 대 수준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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